| [ SNU ] in KIDS 글 쓴 이(By): SGInut (...soar...�) 날 짜 (Date): 1995년03월28일(화) 03시00분16초 KST 제 목(Title): "이번엔 영삼,담엔 대중"이란 말과 종교인 가끔 사람들은 그런다... '민주화를 위해 두분다 열심히 하셨는데, 고루 공평하게 한번씩은 대통령 해봐야지' ...않겠냐고... 나의 이런 말에대한 개인적의견은.... '글쎄??'이다...(정치문외한 소어가 멀알겠어?? 않그래??) 그러나..그런 나눠먹기식의 대통령론은, 나는 확실히 문제가 있는 것 같긴하다... 그 모든것은 어쨋든... 국민이 결정할것이요... 또 그들의 운세에도 달려있지않나 싶다...(대통령이 될 운명이면 하기싫어도 될것이요....아님..죽어두 않될꺼구..) 어쨋든... 그런데.. 근데..과연.... 이런 말이 목사님의 입에서 나온다면 어떨까?? 그래..머 개인적으로야 이런 말을 할수도 있겠지?? 목사들도 종교인이기전에 이땅의 정기를 받구 태어난 대한의 아들..딸..(음..여자 목사님은 아직 없지?? 그럼 아들 only...)들인데... 하지만... 그런 말들이 ...설교중에 나온다면... 문제가 있지 않나 싶다... "이번에 김영삼씨가 대통령했으니.. 다음엔 우리 대중선생께서 하셔야겠지요? 않그래요??" 그 목사님의 이말에..거기 있던 우리들은...조용한 부정의 표정들을 내 비쳤다.... (머 목사님의 말 그자체에대한 부정이라기보단... 왜 그런 정치적 발언을 해필 이런 예배중에 하시는가에대한 부정적 표정..) 그분이 전라도 출신이라서 그런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 (둘이 속사이는 말을 뒤에서 들었다..) 어떤 사람들은...피식대며 웃었고... 또 어떤 이들은... 다소 예상외의 발언에..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소어...소어는.... 그냥..괜히 대신 얼굴이 빨개졌다... '아이고..목사니임~~ 왜 그런 말씀을 이런데서 하세요...용~~ 쪽팔리게..쩝...' 그래서 그런지... 어제따라... 목사님과 나가며..악수를 하는 사람들의 표정이 그리 밝지 못해 보이기도 했다..내겐....(나의 괜한 과민적 의식인지는 모른다만..) -soar..... 난 목사님이나..스님같은 종교인들의 공개적인 정치참여에 반대다. 그분들은 그분들의 신적..신만이 부여한 의무를 먼저 다하는것이.. 최고이라고 여긴다.... 종교와 민족주의..그리고.. 종교와...정치.. 이런거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믿는다.. 물론 나의 이런 말에... 3.1운동의 종교인의 역할과..민주화 운동의 .. 문목사나 천주교 예수사제정의단(맞나?)같은 분들의 종교인의 역할을 강조하며...종교의 현실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할지는 모르지만.... (내지는 아예 임진왜란때의 승병의 활약상과 공헌이라든가...:) 어느정도 내말의 의미를 아는 분들은...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질 알테다... 내가 종교의 현실참여를 근본적으로 반대한다는 것이 아님을.. )))(( ~@-@~ Being a bird and SOARing up to the sky... O ove == ^Soar ==============================================ooO=====UU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