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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 ] in KIDS
글 쓴 이(By): purunsan (강철 새잎)
날 짜 (Date): 1995년03월16일(목) 16시12분01초 KST
제 목(Title): 술이라면...



막걸리, 맥주, 소주...중에서...

당연히 소주지요...

새벽 쓰린 가슴위로 차가운 소주를 붓는다...

도 그렇고...�

"노동자에 대한 지식인의 짝사랑"이라고 표현 되기도 했던 영화 

파업전야 에서도 "소주"를 강조한 대목이 나오지요...


지금까진 쓸데 없는 소리였고...

술을 뭐...그 힘을 빌어서, 속에 있는말 하려고 먹는 사람도 있나본데...

글쎄요...그런 말이라면...술 먹을 수록 더욱 진지하게  가슴에 

담아두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그런 중요한 얘기라면 제 정신으로 해야지요...

그리고 저의 경험으론 술 먹어도 그 힘으로 맘속에 있는 이야기 하고 그러진 않는데

오히려 두었다...깨거든 해야지요

술먹어도...자신이 자신의 말을 책임질 수 있을때...가 있고...

그런 경우라면 상관 없겠지만...

 
그런 방만한 자세를 보인다면... 

술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 할까요...

그런 사람은 술을 먹어서는 안 되겠지요...

술에 뭐...대단한... 법도가 있는 건 아니지만...

다른 목적을 위해... 술이 이용 된다면... 글쎄요...

술마시고 싶을 땐 한 번 마셔보세요...목숨 걸고(?)

다른 말하기 위해서 마시지 말고...마시고 싶을 때..

그러면... 술병 속으로 진짜  별이 떨어지는 걸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요..

술 며칠 안 먹었다고 내가 술타령 하는 것 같다....








"오 나는 미친 듯이 살고 싶다 !!!" 이거 누구의 시에 나오는 건지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러시아의 시인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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