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realman (~기차여행~@) 날 짜 (Date): 1995년03월15일(수) 18시33분34초 KST 제 목(Title): 난 안돼... 아직 까지 키즈 모임에 한 번도 나간적이 없다., 왜 일까? 그건 다 하늘의 장난이다.. 난 안도니다는 생각이 다시 고개를 든다.. ^^^^^^^^안된다 25일은 동문회가 있다. 동문회장을 맡고 있는 나는 거기에 가봐야지모.. 음냐.. 벌써 키즈를 시작한 지 일년.. 하지만 난 안 돼!!! ``수평으로 줄을 그었다.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점을 향해..그리고..파란 하늘 위에 하얀 점을 찍었다. 바다위에 섰다. 검은 연기와 함께 움직이던 난 하얀 점의 윤곽에 초점을 맞추었다. 파란 등.그리고 모래사장..걷는다. 웃음과 가벼운 눈물이 함께..갯벌속에서 자라난 느낌도 파도속에서 견딜 수 있을까?.......realm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