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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 ] in KIDS
글 쓴 이(By): purunsan (강철 새잎)
날 짜 (Date): 1995년03월12일(일) 01시39분03초 KST
제 목(Title): 무림의 평화를 어지럽히고....



오랜만에 아침에 일어났다...

아침에 자는 게 아니고...

그제 밤부터 내리던 비와 어제밤 맹렬한 기세로 불어닥치던 바람도

멎었고...

햇살이 창살을 통해 비쳐들어온다

꿈을 꾸었나보다...그동안...

무림(?)이라고 표현해도 되는 걸까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적절한 말이 떠오르지 않아 그냥 그렇게 해보았다...

아뭏든...

좋은 곳의 물을 흐려 놓은 것 같아 미안하다...

아마도 이 보드의 조회수를 낮게 한 주범은 나일 것이다...

거기다가 어제는 일신상의 이유로 열개가 넘는 쓰레기를 여기다 버렸다...



어쩌면 이렇게 거짓말 같이 날이 갤 수도 있을까...

근신해야겠다...조회수나 올려주면서.... :)

그 꿈동안 내게 있었던 모든 일들 모든 생각은 나를 떠나지 않고 그대로

있지만...그걸 바라보는 나의 느낌은 이토록 명징할 수도 있다...

지난 몇일은 확실히 무언가에 눈빛을 잃었었다....









푸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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