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Marx (예니의연인@) 날 짜 (Date): 1995년03월11일(토) 18시56분07초 KST 제 목(Title): 나란 사람... 언젠가 헤어진 여자랑 다시 만난적이 있었다... 갸에게 대학원생활에 대해 이렇쿵 저렇쿵 이야기를 늘어 놓았더니만... 갸왈... " Marx. 넌 잘한다고 칭찬해 주면 잘하는데........ " 그래..나란 사람은 그렇다... 반대로 뒤집어서 이야기하면... 못한다고 욕하면 부하가 치밀어서 하기가 싫어진다..... 그런데...나랑 같은 사람이 나만 있는 것같지는 않다.... 내 주위에 있는 많은 사람들도 대부분의 경우는.... " 와~~~~ 똑똑하군...." " 자식...기특한데....." 이렇게 말해주면... 말해준 이가 고마와서도 잘하게 된다... 근데..물론 그런 경우는 있다.... 어떤 경운가 하면.. 만날 잘한다 잘한다 하는 경우이다...... 그런 경우 아해들은 대부분 spoiled child 가 되기 십상이다.... 그래서 나도 아르바이트 가면 야단을 마구마구 치다가도..... 똑똑하게 잘하는 구석을 발견하면...아주 추켜 세워준다..... 그럼 기특하게도 그 아이가 진짜로 잘하는 것이다....!!!!!!! 글쓰기도 그런게 아닐까....???? 윗글 읽다가 얼핏 생각나서 몇자 써봤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M/a/r/x/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