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realman (~기차여행~@) 날 짜 (Date): 1995년03월08일(수) 18시08분44초 KST 제 목(Title): 오눌은 나의 고독이 마구 씹히는 날.. 고독하다고 했다가 친구에게 십혔다.. 난 지금 고독을 씹는다. 그러다가 수강신청하는 애들한테 터미널 독점한다고 씹혔다.. 오늘 하루 종일 십힌다.. 서배들이 날 씹었다.. 95들 못 챙긴다고.. 지겹다.. 가련다.. ``수평으로 줄을 그었다.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점을 향해..그리고..파란 하늘 위에 하얀 점을 찍었다. 바다위에 섰다. 검은 연기와 함께 움직이던 난 하얀 점의 윤곽에 초점을 맞추었다. 파란 등.그리고 모래사장..걷는다. 웃음과 가벼운 눈물이 함께..갯벌속에서 자라난 느낌도 파도속에서 견딜 수 있을까?.......realm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