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dryad (나무요정) 날 짜 (Date): 1995년03월02일(목) 17시18분25초 KST 제 목(Title): '형'이란 칭호는 그래도 괜찮은 편이예요. 사실 여자들이 남자(한살이라도 많은)를 부를때 정말 애매한게 호칭인것 같아요. 제경우엔 처음부터 무조건 오빠라는 호칭으로 불러버리니까 아예 문제가 없는것 같은데 처음에 오빠라는 칭호가 어색하다 싶어서 뜸을 들이다가는 그냥 그게 어떻게 불러야할지 난감해지거든요... 간혹 형이라고 부르는 애들도 있는것 같은데 그게 정말로 요근래엔 드물더라구요. 그다음에 나올수 있는 호칭이 무어라고 생각하세요? 그건 바로 . . . . . . . . . . "아저씨!" 충격적인 호칭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친군 같은 또래의 남자나 후배가 아닌이상 남자라면 무조건 아저씨라고 불러버리거든요. 게다가 남자친구(애인비스므레한거)한테조차 그렇게 불러서 날' 황당하게 하던데.. 그런 호칭으로 불리고 나면 대게는 언짢은 표정을 하지만 그와중엔 그냥 묵묵히 인정하는 경우도 있어요. 전화하면서 "XX아저씬데요..OO있어요?" 이렇게요. 그러다 그게 오빠로 바뀌는날 사건날것 같은데.... *********************************** 나무야... 니곁엔 항상 내가 있어... dryad DRYAD dryad DRYAD dryad DRYA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