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purunsan (강철 새잎) 날 짜 (Date): 1995년02월14일(화) 15시57분55초 KST 제 목(Title): 수퍼님...재미라는 거....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 지가 재미없다고 한 것은... 우리가 흔히 영화같은 거 보고나서 그러잖아요... "재미는 없었는데, 참 감동적이었다..."고... 아니면 "재미는 있는데...남는 건 별로 없다"라는 식의 얘기들... 그런 식의 의미였지요... :) 물론 둘다 좋으면 더할 나위 없겠지요... :-) 두마리 토끼를 쫓는 문제.... 이것은 모든 형태의 문화와 예술에서 작가가 겪어야하는 문제잖아요... :) 제 글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 합니다... 하지만 수퍼님이 말한 그런 의미라면 저도 재미 있는 거라는 데 동의합니다... 그리구 계속 빌려볼거지요... :) 가비지란에 있는 수퍼님의 모래시계에 대한 글 아주 재미(?)있게, 즉 아주 감동적(?)으로 보고 있지요... ;-) 그럼...안녕히... 푸른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