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purunsan ( SUNYAA) 날 짜 (Date): 1995년01월21일(토) 19시21분17초 KST 제 목(Title): soar님께... 반달리즘을 읽고... 소어님... 남의 일이 아니네요... 저하고 똑같은 일을 당하셨네요... 한 10일 전 쯤 어떤 놈이 제 옆유리창을 깨고 도망갔거든요... 그런데, 저는 애국한다고 우리나라 차를 샀걸랑요... :) 그랬더니 글쎄 부품이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나, 어쨌다나... 그래서 태풍올 때 밖에도 못 나가고, 집에서 키즈만 들락 날락 했지요... :) 차 가격은 싼데, 부품이 귀하다고 유리창 값은 더 비싸더군요, 글쎄... 그래서 저는 한 장만 가는데도 160불이나 들었어요... :( 소어님 글 중에 반달리즘만 빼 놓고 있다가 오늘 읽었는데... 동병상련이라고 할까... 아뭏든 너무 상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미국 놈들한테 쓸 데 없이 돈 안쓰려던 계획이 무너져서 가슴 아픈 푸른 산... 그나저나 얘들이 어떻게 저의 계획을 알았을까요... 미국 놈들 무서운 거 새삼 깨달으면서... 하지만 다 지들 주머니에서 나온 거니까.... :) 시그너쳐 사용 안하는 푸른산 물러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