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Simpson (이 의주) 날 짜 (Date): 1994년12월29일(목) 01시53분27초 KST 제 목(Title): [re]-4 학벌이.... 아~ 저또한 그런 의미로 말씀을 드린것입니다..! 자신이 처해져있는 상황을 제 삼자가 위로/충고/격려 의 마씀을 드리면.. 좀 억화 감정이 생기는 분들은 왜일가요.. 그것이 한국의 교육의 문제 점을 낫낫히 나타내고 있지는 않는가요.. 타국의 교육은 학생들로 하여금 글의 뜻과 숨은 가르침을 배우라고 하지만 모국의 교육 현장은.. 달달 로보트 만양 외우고, 쓰는것을 요구 하는 것 같습니다만 그래서 제 글의 지난 날들도, 지금 도 오해가 생기고 삼키기 역겨운 말들이 돼는것인지요..? 저또한 한국의 교육 과 대학 진학 그리고 대학 생활에 대한 현실을 보고 이 지구에는 한국 외의 나라들이 존재 하기에 박으로 향하라는 비유를 든것 뿐입니다.. 왜 한국 속어에는 "도토리 키재기" 라는 가르침이 있질 않습니? 분발하시라는 마씀이었을 뿐입니다.. 대학 분들.. "성경" 에도 이런 말이 있습니다.. "너희가 다가올 일을 알지 못하나이"..... 다가올 일들은 사회적으로 돌려서.. 무었일겄 갔읍니까..? 다가올 일들.... 그것은 한국의 기둥인 대학인들이 감잡지 못하고.. 언재나 "끼리" 뭉친다면... 다가올 일들을 감당 할수 없으리라 믿습니다. 저또한 님들게 다가갈 일의 일부분이며.. 저 외의 일들을 염려로 님들게 빠른 발전을 위로 해드리는 것임을 왜~! 받아 주지 않을가요..? 나 씸쓴이라는 글 못쓰는 미국서 자란 이민자를 잠시 접어두고..! 나에게 대한 선입견을 접어두고..! 생각해 보셔요.. 제가 드리는 말씀..(소견) 다가올 일들을 한국의 기둥에 속한 이들이 몃 %나 , 걱정/ 예비 하고 계신지요? 아니면 다가 올 일들에 대한 맘에 준비 가 돼 었는지요.. 더낙서.. 다가올 일들이란 무었일가는 아시는지요..? 적어도 대학인 이시면. 이런 아이디어는 대비 하며 학업에 충실해야 머가 이루어 져도 이루어 지질 않을가요..? 저의 말이라 생각지 마시고 냉정한 생각을 하십쇼.. ... 저의 지금의 말과 지난 날들의 말들이 님들게.. 개소리로 역겨운 소리로 박엔 들리지 않는다면? 걱정의 강도가 심각해 질수 박에요..! 제소리가 미국서 살던 한국인도/미국인도 않인 어떤 불쌍한 사회인의 말로 박엔 들리지 않는다면.. 문재가 큽니다.. 이런 말을 왜 하느냐..역 반응을 받으면서도..! 왜냐하면.. 제 생각엔.. 한국의 2들을 깨우면.. 빨리.. 나의 조국도 일본 미국 못지 않게 잘 사는 나라일수가 있기에 드리는 말입니다. 한국 잘살면 저로선 쁘듯한 일이기에.. 또 더나가서는 외국보다는 한국이 성공 하는것을 보고 십기에.. 저도 다가올일들을 알리는 없죠.. 하지만 생각과 추새를 보며 흐름을 볼수 있는 기회가 주어 졌기에.. 나의 생각들을 나누고저 하는 것일 뿐입니다.. 아~ 한국에 벌써 이렇한 생각을 하고 사는 분들이 많으시다면.. 다행입니다.. 이제 생각이 끝났으니.. 뛰십쇼.. 이미 다른 곳에서는 날고 있읍니다.. 학벌을 따질때는 20년전에 이미 지났고.. 미국 억화 감정을 물려 받긴 국제화의 길을 자신이 막는것이고.. 나라 탓, 사회 탓 하기엔 시대에 걸 맞지 않고요.. 개 개인이 모여 사회가... 나라가.. 운영 니다.. 남의 말을 쓰게 받는것 보단.. 왜 그런 말을 했을까를 생각하는 대학인 이 돼시길.. 진심으로 부탁 합니다.. 저의 전적.. 저도 한국인 이고 사람이기에.. 남의 말에 화가 날도 있고 오해 할때도 응逞�.. 하지만 그런 것에 억매여.. 좋은 나눔에도.. 왜면 하는 그런 학생들이 돼지 말았음 합니다..! 기나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가명 : Simpson 본명 : Edward Eui Joo Lee E-mail <to> : edlee@net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