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girlfoe (뽀~~~숑) 날 짜 (Date): 1994년12월01일(목) 09시30분19초 KST 제 목(Title): 음.. 언젠가, 선배로부터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자타공인 관상을 볼 줄 아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었음) "뽀송이 너는 음흉한 구석이 있다..?" "오잉, 누나 그게 무신 소리에여? "너는 겉으로는 발랄한 척 하면서도, 속 마음은 거의 말도 안하고 내색을 안 하자노~!~~" 한 마디로 겉과 속이 다르다는 얘기같은데.... 사실 이 말을 듣고 충격을 먹어서 잠도 제대로 못 잤다면 약간 과장된 얘기이긴 하지만, 아무튼 내 행동을 다시금 되짚어 보게 되었다. 원래 내 성격이 내성적이어서, 친구 사귀는 데에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대인관계가 원할하지 못해서, 나름대로 성격개조를 해 왔는데, 음흉하다는 소리를 듣다니... 어쨌거나,,,인간관계가 왜 이리 힘든지... 안녕~ ps..으구, 만날 alt-x랑 alt-z랑 헤깔리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