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HellCat ((void*)0) 날 짜 (Date): 1994년11월05일(토) 23시20분35초 KST 제 목(Title): soar 한마디만 첫째로 쏘어가 받은 대접은 한 개인에게 받은 대접으로 인해서 그걸로 어느정도 확대 해석을 했다고 보이는 점이 있다는 점 ( 한국에서도 더한 대접 충분히 받을 수 있다는 점 ) (응급실에 적어도 돈없다고 입원 안시켜 주는 경우는 미국에서는 없다는 점) 둘째 한국이나 미국이나 사람 사는 건 마찬 가지고 단지 미국이 좀더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다는 점. 결국 차이는 상대하는 사람이 인간성이 더러운 놈이냐 아니냐는 건데 세상에는 어디가나 어느 인종이나 인간성 더러운 놈 있게 마련이고 어디가나 또 반대로 착한 사람 있게 마련. 심지어 강아지도 그런 거 같두만... 세째 제 생각에는 아직 한국은 남의 나라 인간성 더러운 놈 걱정 해줄 만한 처지가 아닌 거 같고 다리나 한개 잘 만들었으면... (엄청 쪽팔려씀 이거땜시) 네째 미국에 와서 살고 있는 사람 대부분이 인디안 빼고는 다 딴나라서 개기다 어케 들어와서 유학을 왔던 어케 했던 주저 않고 이민와서 살게 되었거나 그런 사람 후손임. 다섯째 미국에서 살면서 미국 사회 드럽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여기서 살아나가는데 지장 많음. 그럴바엔 차라리 떠나가는게 정신건강이나 자기 발전에도 좋을 것임 마찬가지로 직장이나 학교에서도 인종차별 받는다고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실제로 받던 아니면 자기가 다른 것에서 모자라는데 오해를 하고 있던지 그곳에서 더이상 정상적으로 일하기 힘듬. (이것역시 미국뿐이 아니라 한국도 마찬가지) 즉..주장하는 바는 좀더 파지티브 하게 생각하고 살자는 거에요. --- if (t_snddis(KIDS[i].fd, (struct t_call *)NULL) == -1) { t_error("날 죽여라!!"); longjmp ((jmp_buf) HELL,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