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K ] in KIDS 글 쓴 이(By): kimHS (^0725^) 날 짜 (Date): 1998년 9월 17일 목요일 오후 05시 37분 27초 제 목(Title): To seem니임 그땐 그야말로 지루 그 자체였거든요... 근데... 그렇지만... 정말루 그래선 안돼는데.... 후배를 위해 뭔가 해주고 싶은게 있을법도 하지만. 막상 해줄게 없거든요? 아예 이김에 제 소개를 좀만 할께요... 전 교환길 맹글구 이ㅆ답니다. 혹 그와 관련된 것을 질문하면 seem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뭔가 뿌듯한게 남는 SKK 보드가 될 텐데.... 이 보드를 전문 분야 질문 보드화? 하는게 어떨 까요... 넘 이기적인 발상인가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0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