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K ] in KIDS 글 쓴 이(By): yan () 날 짜 (Date): 1997년05월30일(금) 22시06분54초 KDT 제 목(Title): 다른 사람은 몰겠고..lang은..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학부 1학년 미적분학 교재의 저자군요.. 성대에선 사용하는지 몰지만서두요.. 그나저나 정말 쪽팔리는 일이군요... in Seoul, Korea, in 1991. In l995, Kim participated in an entrance exam grading, an annual event usually taken very seriously in Korea, where the competition for entrance to college is fierce. During the grading, Kim 이말 속에서 보면 입시문제의 오류는 별것도 아니란 말인것 처럼 느껴지고 대신 잘못은 인정해야한다는 그런 말로 해석되는데.. 아~ 별것도 아니란 말은 누구나사람으로서 실수 할수 있는 일로 그런 일의 발생에서 적절한 대응을 해나가야한다고 ... 암튼.. 입시망국의 뼈아픔과 대외적 쪽팔림이 담겼군요..ㅜ 쩝 baramding.... 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