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K ] in KIDS 글 쓴 이(By): Isis ( ) 날 짜 (Date): 1996년02월29일(목) 13시20분08초 KST 제 목(Title): 빌리님...엉엉... 불행히도 전 명륜동입니다. 그럼 전 방법이 없나요? 글구 보니깐 여기에 명륜동사람 본적이 없는것 같은데... 흑흑...나도 수원갈걸 그랬나벼... 하지만 갈쳐 주셔서 감사. 유니텔도 안 들어가더만은... 그나저나 1학기땐 다 놀았네.. 물속에는 물만 있는것이 아니다.하늘에는 그 하늘만 있는것이 아니다.그리고 내 안에는 나만이 있는것이 아니다. 내 안에 있는 이여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이여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곳 흘러서 은밀한 내 꿈과 만나는 이여.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