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gkyunkwan ] in KIDS 글 쓴 이(By): cwchung (스케치) 날 짜 (Date): 1994년04월13일(수) 20시30분48초 KST 제 목(Title): 환영을 기쁘게 느끼며 떨어지는 아해를 혼쭐을 내고서 풀어지지않는 맘을 이렇게 풀어놓고 키즈라 들어오니 여럿분들 환영에 이맘이 조금은 풀어지네.. 까망씨가 누구신지 아시오리씨가 뉘신지는 모르지만 환대하는 글에 조금은 위안 받소. 어이했던 이래저래 좋은 덕담 나눠 봄세. 추신 : 난 노인네가 아님. 사실 노인네라면 여길 알리가 없지 않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