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K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eros) 날 짜 (Date): 1995년08월25일(금) 01시26분01초 KDT 제 목(Title): 성균인 여러분들께... 아녕하세요.. 더운 여름이 다갔죠... 이제 세로운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하교네에 다양한 제 문제들이 세롭게 돌출될 것입니다... 또한 얼마있지 않아서 600주년이란 커다란 시점이 있을 겁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600년 전통의 학교가 이대로 쇠퇴해 가는 데 대해 누구하나 제대로 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 않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전 성균이 여러분들 모두가 학교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있다면 각별한 관심이 요구되는 때가 바로 지금이 아닌가 합니다... 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