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K ] in KIDS 글 쓴 이(By): pengin (푸른 칠월) 날 짜 (Date): 1994년10월23일(일) 15시11분53초 KST 제 목(Title): 우우우우우우흐흐흐흐흐흐흐.. 오늘은 아침에는 기분이 주말임에두 불구하구 찝찝했었는데 오후에 저녁밥 먹구 까지두 기분이 찝찝 했었는데 저녁밥먹구 전화 한통화에 모든 것이 기분좋게 변해 버렸다. 물론 돈은 좀 많이 들었지만 그래두 좋다. 내가 좋은 것은 너도 좋은 것이구 네가 좋은 것은 내가 좋은 것이니까 너좋구 나좋은데 왠 찝찝, 훨훨 날아가 버렸다. 히히히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