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QuizWit ] in KIDS 글 쓴 이(By): parsec ( 먼 소 류 ) 날 짜 (Date): 2001년 9월 10일 월요일 오후 05시 59분 10초 제 목(Title): Re: 일곱개의 퍼즐 조각.. 전에 만든 코볼트퍼즐의 도색을 다시 하려고하다가 큰 조각 하나를 깨먹었다. 촌스럽게시리 은분을 발라놨던 걸 씻어내고(퍼즐을 맞추다보면 은분이 손에 묻어 더욱 촌스러움) 하얀 아크릴 물감을 칠하려고 했는데 물이 묻은 걸 빨리 말리려고 전자렌지에 넣었더니, 소량 남아있던 은분이 열을 내어 큰 조각 중 하나가 일부 타서 연기가 나고 갈라져 쪼개져 버렸다. 나머지도 급히 마르느라 그랬는지 약간씩 휘어져 있고... 접착제로 붙이려해도 변형이 심해서 원상복구가 안될 지경. 어차피 정밀성이 떨어져 맘에 안든데다 재료가 더운지방에서 온 나문지 무늬도 없는 밋밋한 거라서 아예 새로 만들었다. 나무는 문구점에서 무늬가 예쁜 걸로 사왔고 (4200원짜리 판목을 사다가 일부 사용) 다른 문구점에서 450원짜리 조그만 병에 든 니스도 사왔다. 어설프게 색칠을 하느니 그냥 나무의 무늬를 살리기 위해 니스칠만 하기로 한 것이다. 버니어캘리퍼스로 길이를 재가며 자르고 갈고 하여 저번 것보단 비교적 칫수가 잘 맞게 만들었다. 나무가 재질이 약해서 가공할 때 들어가는 힘을 이기지 못해 일부가 떨어져 나가곤 해서 두어개는 다시 만들고... 밑그림을 그렸던 종이를 떼어내느라 물에 한번 담갔다 꺼내서 말리는 중... 오늘은 니스칠을 해서 말려야지... 뻘짓하느라 주말 저녁이 다 갔다. `,';.,`;',.`.,';`,.`'`,.`','`,.`';,,.;';;,...,;`.`';`';`,;`,';`,`,'``.'.`'`,'' .;`'`.`' Listen to the sound from billions of parsecs away. .,;'`'`. .`;'';.`'.;`'`..'' Everything is its reverberation.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