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QuizWi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whiz) <141.223.33.51> 날 짜 (Date): 2000년 3월 8일 수요일 오후 05시 36분 03초 제 목(Title): [북한] “각(角)의 3등분 문제 해명”- 조� 눈금없는 자와 컴퍼스로 임의의 각을 3등분할 수있을까? “임의의 각을 자로 긋고 컴퍼스로 원호를 그을 수는 있다. 그러나 원호(角)의 등분은 눈금없는 자와 컴퍼스로 할 수 없다.” 적어도 지금까지 이것은 누천년 수학사에서 깨지지 않은 화두이자 결론이었다. 그런데 북한은 최근 김형직사범대학의 송덕호 교수가 세계 수학계의 미해결 과제로 남아있던 임의의 각을 3등분하는 문제를 새롭게 해명했다고 주장, 눈길을 끌었다. 6일 위성중계된 조선중앙TV는 수학의 오랜 역사에서는 고대로부터 각의 3등분문제, 즉 눈금이 없는 자와 컴퍼스를 이용해 임의의 각을 3등분하는 문제가 풀리지 않는 숙제였다고 지적했다. 중앙TV는 그러나 송 교수가 이 문제를 새로운 관점에서 제기하고 해답을 찾기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으며 마침내 새로운 제도기로 임의의 각을 3등분할 수 있다는 학설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 방송은 송 교수가 기존 작도기구의 제한성을 극복한 새로운 컴퍼스, 즉 원호등분컴퍼스를 만들어 내놓음으로써 호와 각의 3등분문제는 해명됐다고 전했다. 중앙TV는 송 교수가 만든 이 기구가 설계사와 제도사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김광인기자' * 조선일보 3월 8일자. > 세계 수학계의 미해결 과제라는군요. > 어떻게 해야 얘들을 제대로 이해시키죠? > 더구나, 작도기구를 바꾸어 삼등분하는 것은 이미 알려져 있지 않나요? > > 이런 것에 '눈길을 끌'리는 것도 이제는 지겹다... > > 만일 조선일보의 기사가 사실이라면, > 북한도 만만찮은 언론 중앙TV를 가지고 있는 셈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