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QuizWit ] in KIDS 글 쓴 이(By): Sue (지수) 날 짜 (Date): 1999년 6월 28일 월요일 오후 10시 09분 20초 제 목(Title): 몬티홀 문제와 시험.. 몬티홀� 문제를 보면, 생각나는게 있습니다. 객관식 시험 문제를 풀다가 보면, 시간에 쫏기어 혹은 답을 명확히 알지 못하면 답안을 찍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안찍겠다고 우기는 사람도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런데 5지 선다의 경우에서 따진다면 무턱대고 찍을 경우, 맞힐 확률은 대략 1/5 입니다. 그런데 이게 웃기는 것은 , 10문제를 찍었다고하면 한문제도 못 맞힐 확률이 1/10 정도된다입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랜덤하게 찍는 것은 다시한번 고려해 보아야 겠지요. 그런데 조금만 신경을 쓰면, 답을 맞힐 확률을 올릴 수가 있겠죠. 답을 정확히 모른다고 하여도 5개의 보기중에서 3개 정도는 확실히 아니다라고 짐작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먼저 답이 아닌 것들을 제한 후에 2개 중에서 고른다면 정답일 확률이 1/2 정도로 올ㄹ라갑니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단순히 세개를 제하고 두개 중에 선택하는 것 보다 몬티홀 문제의 해법을 이용하면 과연 답을 맞힐 확률이 더 높을까요? 즉, 다섯개의 보기 중에서 일단 랜덤하게 1개를 선택하고, 선택한 보기가 확실히 답이 될 수 없는지 확인하고, 확실히 제할 수 있다면 다른 번호를 다시 선택합니다. 그리고, 선택한 것이 정답이라고 확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그냥 답으로 하고, 답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 갈때,(나머지를 검증하고.) 나머지 중에서 마찬가지로 명확하지 않은 문항이 있다면 (3개일 경우는 제외합니다.) 답안에다가 처음에 선택하지 않았던 문항을 표기한다면 정답일 확률은 올라갈까요? (그러니까 애매한 두 문항 중에서 처음에 선택하지 않았던 것을 답으로 표기 한다면..) @에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