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QuizWit ] in KIDS 글 쓴 이(By): whiz (<아직도꿈>) 날 짜 (Date): 1998년 9월 10일 목요일 오전 09시 26분 10초 제 목(Title): Re: <인터뷰>서울대 수학과 김명환교수 네. 김명환 교수님이 그렇게 말하셨을리 없지요. 문화일보에서 (지난번에 천재소년 얘기한 곳일껄) 인터뷰할 교수님을 찾길래 (처음에는 위상수학하신 분을 찾더군요 ^^;) 정확한 전공자는 아니지만, 김명환 교수님이 좋겠다 싶어서 연결시켜드렸죠. 그래서 인터뷰를 하고 간 모양인데, 이 넘겨짚기의 선수들이 기사를 마.음.대.로. 쓴 모양입니다. 기사가 나고, 김명환 교수님이 '아이구 망했다'하는 말씀을... 저희들이 연결시켜 드린 입장이라, 기자에게 사과하라고 했는데, 아마도 어제 찾아와 사과했을 겁니다. 그저께는 또 다른 일로 인터뷰할 교수님을 찾더군요. 아마도 영화 Good Will Hunting과도 관련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다른 교수님을 소개해 드렸구요. 대신 이번에는 기사를 쓰면, e-mail 이나 fax로 기사를 먼저 보내주어야 한다는 요구를 해 관철했습니다. 영화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일반인이 수학자를 바라보는 시각. 아니면 과학자 내지는 학문을 하는 사람을 바라보는 시각. 이게 언제나 바로잡힐까요? 인정은 안 해줘도, 왜곡은 하지 말아야 할텐데. ** 그래도 이 신문이 꾸준히 수학 얘기는 실어줄 모양이군요. -- I think. Therefore I am ................. single.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이렇게 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