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QuizWit ] in KIDS 글 쓴 이(By): pomp (위풍당당) 날 짜 (Date): 1997년06월18일(수) 23시51분11초 KDT 제 목(Title): 끌끌... 환상이란 인간... 당신이란 인간은 정말 구제 불능이로군. 만약 나라면 일단 정중하게 사과부터 하고 보겠소만, 댁은 "일단은 인정" 어쩌구 하면서 자기 잘못은 쓱 뭉개고 가는군 그래. 이보쇼. 내가 열받는 건 당신이 틀린 걸 우기고 있다는 게 아니라, 남에게 아주 무례한 언사를 거침없이 내뱉고 있다는 거요. 누구든 착각할 수 있고, 잘못된 걸 한동안 우길 수도 있는 거 아뇨. 내가 언제 당신이 틀렸다고 욕을 합디까? 살다살다 별 희한한 놈을 다 본다니까, 나 원... 그리고 함부로 "피해망상증" 어쩌고 입 놀리지 마쇼. 예전에 최익곤씨 만난 일에 대한 댁의 무례한 "충고"(?)에 뭐라 리를 달았더니, 자기 글은 싹 지우고, "퀴즈 보드의 분위기" 어쩌고 하는 글을 올린 적 있잖소? (게스트 신세였던 내 글까지 지울 만큼 치사한 인간은 아니라고 믿고 싶소만, 댁이 올린 포스팅을 보면 내 믿음이 흔들리는구료.) 그 글에서, 정말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누가 누굴 충고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디다. 또, 댁의 이번 글에서도, 엉뚱한 게스트 끌어 들여서 은근히 "나는 잘못한 거 없네"하고 싶은가 본데, 안 됐수, 내가 그 게스트가 아니라서. 쯧쯧... 불쌍한 인간... 댁이야말로 "과대망상증"이나, "피해의식"에 대한 보상 심리로 그따위 무례를 저지르는 거 아닌지 의심스럽구료. 당신이 잘난 척을 하든 말든, 난 아무 신경 안 씁니다. 다만, 이제부터는 나와 관련된 어떤 포스팅도 하지 말 것만 바라오. 댁에게는 사과 따위 바래 봤자 내용이 뻔할 테니, 사과문 따위는 올릴 필요 없수다. 아~ 짜증나. ... & circumstan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