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zW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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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zWit ] in KIDS
글 쓴 이(By): pomp (위풍당당)
날 짜 (Date): 1997년06월17일(화) 00시12분45초 KDT
제 목(Title): 출전, 소장 도서, 기타...


 요 몇 주 동안 인용한 책은, 전에도 썼지만, 대부분 David Wells의
 _The Penguin Book of Curious and Interesting Puzzles_입니다.

 그밖에 마틴 가드너의 각종 퍼즐 책과
 Scientific American에 연재했던 그의 칼럼에서,
 뉴스그룹에서, 그리고 제가 만든 문제도 드물게(^^;)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갖고 있는 책은 의외로 별로 없군요.

 원서는 구하기가 힘들고,
 건방진 말이지만 국내서 또는 번역본들은 수준 이하가 대부분이라...

 예를 들어, 마틴 가드너의 Further Mathmatical Puzzles and Diversions가
 우리나라에선 "추리여행 수학의 세계"로 번역되어 나와 있는데,
 이보다 몇 년 전에 한번 나왔던 완역본에 비해 상당한 부분이 빠졌더군요.
 (교본가 종론가에서 완역본을 본 적이 있습니다.)

 주로 우리에겐 익숙지 않은 체스에 대한 얘기긴 했지만, 좀 아쉬웠습니다.

 "뒤집혀 도는 팽이"에 대한 글처럼 번역도 조금 이상한 부분이 있구요.
 (세상에나, 전 마틴 가드너가 틀렸다고 떠들어 댔는데,
  알고 보니 번역이 틀렸더군요. -_-)

 그래도 이 책은 퍼즐광이라면 꼭 한번 볼 만한 책입니다.
 (마틴 가드너 책이라면 뭐든 다 좋죠... ^^ )

 그밖에 논리 퍼즐이라면 뭐니뭐니해도,
 레이먼드 스멀리언의 "이 책의 제목은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나온 지 이십년이 넘어서야 번역이 된 책인데, 아주 재미있죠.
 (역자가 잠깐 착각을 한 부분도 한 군데 있긴 합니다만,
  어떻게 이런 책을 안 헷갈리고 번역했는지 신기할 지경입니다. ^^ )

 그밖에 많은 퍼즐 책들이 있는데,
 이곳의 여러분들 수준에 맞는 책은 아직까지는 별로...

                                            ... & circums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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