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QuizWit ] in KIDS 글 쓴 이(By): ilusion (환상) 날 짜 (Date): 1996년06월19일(수) 17시43분54초 KDT 제 목(Title): re:임의각 삼등분... 처음엔 재미있게 읽었는데, 좀 불쌍한 생각이 드는군요. 쩝...... 아래는 한국일보 1996년 6월 19일자 7면 하단 광고입니다. 군데군데 오자나 오류가 있는 것은 타이핑 실수가 아니라, ---- ---- *환상주* 철자야 틀릴수도 있는거겠지요. (제가 철자법에 엄청 약해서 하는 항변입니다.) 광고에 나온 그대로입니다. ------------------------------------------------------------------------ *환상주* 내가 한국에서 중학교에 다닐때 신문을 보다 이 아저씨의 광고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 난 너무 신기해서 이아저씨의 기사를 스크랩 해서 거기나온 도형을 보고 증명법을 보면서 주욱 따라읽다가 신문에 나온 그림이 너무 쪼그만해서 돋보기로 보다가 결국은 포기했었다. 그런데 이아저씨 덕택에 내 인생이 일대 전환이 있었다는 아이러니는 그러니까 이아저씨의 황당무계한 동키호테식 광고가 나의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처음으로 불러일으켰다는사실!!!!! 그래서 지금내가 수학을 하고있지만... 이 감회... 결론은 이아저씨는 한국의 중고등학생들에게 수학정석보다 더 좋은 일을 한다는 아이러니! 광고제목: 위선과 오만에 대한 분노가 드디어 오늘 하나의 발견과 또 하나의 발명을 동시에 발표하게 되면서 밝히는 22년의 고백사! 부제: 200년전 불란서 수학자 [반첼]의 "일반각의 3등분 작도의 불가"의 증명은 오류였고, 온 인류의 꿈인 "제 9의 에너지", 자연환경을 복원하면서 온 인류가 사용하고도 남는 "무한의 공짜에너지"라는 환상의 실체 "중력기관"과 "제9의 에너지"를 밝힌다. 첫째 <<<1>>>. 수학(기하학) 문제로써 "일반각은 작도로써 삼등분할 수 없다"함은 60도를 20도로 3등분할 수 없다 함이며, 작도로써는 3도의 배수각을 제외한 1도, 10도, 20도 등은 구할 수 없다는 것이며 불가능 중의 불가능으로 증명 되어 있다. 이제 "일반각은 작도로써 3등분할 수 있다"는 발표를 하면서 예견되는 수학계의 몇가지 문제를 상기해 두고자 하는 바이다. (1) 수학은 결코 오류를 반복치 않는다는 수학이 오류를 반복하였고 오류의 주체는 대수학이라는 것. *환상주* 알쏭 달쏭 (2) 수학이라는 학문 속에서 기하학과 대수학은 주도권의 자리매김에서 200년 주기설이 있으며 대수학이 수학이라는 학문을 주도함으로써 발생되고 있는 불합리성이 발견되고 있다면 200년 주기설의 전환점일 수도 있다. *환상주* 노스트라다무스 ? (3) 일반각의 3등분 작도가 성립한다면 수학 속의 미분학과 적분학이 어쩌면 학문적 어려움에 직면할 수도 있다고 한다. *환상주* 일반각의 3등분 작도가 성립하면 수학자체가 빵구나는거지 미분적분만 빵구나는게 아님. 이 아저씨 틀림없이 미분, 적분이 수학의 전부인걸로 알고있는게 틀림없음. (4) 지금 사용되고 있는 대부분의 수학에 관한 서적들이 일시에 휴지화 될 수 있는 경제적 손실 또한 간과할 수 없다는 것. *환상주* 말이 안나옴! (&*(*)(*(*&*&^&%%$^%$%^%#%##%#%%##%##%#%%#^&* 머리가 아플려고 함.그래도 계속 살펴보자. (5) 수학이라는 학문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대수학이 지배하고 있는 오늘의 현실에서 "일반각의 3등분 작도의 성립"은 대수학자들의 집단적 저항을 받을 개연성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 *환상주* 한번 수학적으로 증명된것을 뒤집을려면, 새로운 공리체계를 만들고 그공리체계에서 self consistant하다는걸 증명하는수뿐이 없음. (6) 위와 같은 내용은 수학을 전공한 전문인들의 견해를 전한 것에 불과하며 때문에 기하학이 별도 과목으로 있었던 시절, 중학 3년 정도의 수준이 (피타고라스의 정리) 아닌가 생각되어지므로 배우는 입장의 학생 여러분들은 선생님과 함께 검토에 참여, 소견의 개진이 있기를 바란다. *환상주* 옛날에 중학교때 시도하다가 그림이 너무 쬐금해서 관뒀음. <<<2>>>. 약 200년전 학문적으로 불가능이라 증명된 "일반각은 작도로써 삼등분할 수 없다"는 반첼의 증명은 오류였다. 이제 수학은 스스로 새로운 학문적 전기에 매진해야 할 것이며 아울러 대한수학회는 이에 상응한 절차를 준비해 주기 바란다. * 환상주* 대한수학회 ? 처음 들어보는 단체군. 일반각의 삼등분 작도. *환상주* 증명은 하품나서 통과! * 오류의 범주 : 대수학의 한계 대상일 수 없다고 생각되며 대수에 의한 증명은 학문간에 이관될 때 등차관계의 오류를 범할 수 있었고 생각되나 오류의 실체는 더 검토되어야 될 것이다. 둘째 대한 물리학회와 대한 기계공학회에 "중력기관"(편의상의 명칭)의 검증을 위한 공개 검토를 요구한다. 인간이 지구의 주인으로 존속해 오면서 "에너지"에 관하여는 지금까지 자연환경의 혜택으로 주어진 환경을 잠식하면서 생존해 왔으나 이제는 환경에 대한 보존과 복원을 전제로 한 "에너지"여야 된다는 필연적인 조건을 제시받게 되며 또 이는 온 인류의 염원일 수도 있으며 "중력기관"은 이러한 인간의 꿈을 실천하기 위하여 무한의 에너지를 생산하는 인간을 위한 인간의 에너지로써 "제9의 에너지"라는 것을 이 자리에서 공표하는 바이다. *환상주* 9번째 에너지 ? 1,2,3, ...,7,8 ? 1. "중력기관"은 ((1)영구자석의 자기력과 (2)자석의 중력과 (3)중력을 구속하는 장치인 "구인선") 중력 에너지를 회전에너지로 전환시켜 일을 할 수 있는 동력을 얻기 위하여 고안된 계기이며, 일종의 회전하는 지렛대(시이소오)라 할 수 있는 발전기이다. 2. 본인이 갖고 있는 실험용 실험기구인 "중력기관"은 일부분이 미완성품이다. ------- *환상주* 수상쩍음! 이 미완성 부분은 연계 설명으로 대체 전개할 수 있기 때문에 작동할 수 있는 모든 부분의 기계적 기능을 이해할 수 있는 사실상의 완성품과 같은 조건으로 검토할 수 있다. 때문에 미완성 부분의 대체 설명이 논리 전개와 연계 성립하지 않으면 "중력기관"은 논의의 대상도 되지 않으며 또 "중력기관"의 기능에 대한 이해도는 상세한 설명과 검토를 통하여 현재 고등학교 2, 3학년 정도의 자연과학 수준이라 생각된다. 3. "중력기관"은 현존 물리학의 에너지 보존법칙과 충돌하고 있으며 어쩌면 "열역학 제1, 제2 법칙"은 수정이 불가피할 수도 있다. 이는 본 "중력기관"이 논리적으로 기계공학적으로 성립하기 때문이다. *환상주* 쩝... 존경할만한 분이군. 4. 1974년에 시작된 "중력기관"의 연구는 1981년까지의 기초단계와 1985년까지의 정리단계를 반복하면서 1990년까지가 완성단계로 분류할 수 있으며 (일반각의 삼등분 작도의 추적은 1979년에 절치 부심의 심정으로 "중력기관"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의 방법으로 선택하여 시도하였으며 중력기관과 작도법은 학문적으로도 불가능이라 증명되어 있다는 공통점외는 전혀 별개의 문제이다) 1995년까지는 검증을 받기 위한 노력 기간이었다. *환상주* 이 아저씨는 뭘먹고 사는 사람일까? 상당히 고상한 취미생화를 하시는 분인데... 이러한 노력은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유관 행정기관을 매체로 하여 유수한 전문 연구기관으로 부터 검토 결과라는 답변서 형식의 서신을 모두 9통을 수신한 바 있으며, 이 9통의 검토 결과라는 내용 중 유일하게 정답이 하나 있었으니 그 내용은 "질의를 받은 내용을 정량적으로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검토가 불가하며 다만 학문적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정리되어 있음을 알린다"였고, 나머지 8통의 답변서는 기상천외하다거나 또는 속된 표현으로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것 같은 동문에 서답만 하는 식의 답변으로서 그 내용을 공개함으로써 오늘을 살고 있는 지식인들의 한 단면을 밝힐 필요성이 있으며, 이를 공개 검토시 밝히겠으나 다만 이러한 결과는 학문에 대한 애착과 권능과 함께 배타심 등의 편견과 오만의 결과라 생각되며, 또 다른 원인으로써 암기위주의 교육풍토에서 온 응용력의 부족현상이 아닌가 하는 개인적 생각도 하게 된다. *환상주* 그게 아니라 기존의 학문을 뒤업기는 하늘의 별따기 보다도 더어렵기 때문입니다. 페르마 정리를 증명했다는 웨일즈교수의 증명이 쉽게 받아들여질수 있었던이유는 그교수의 학문적 권위를 그 누구도 쉽게 부인할수 없기때문입니다. 다음으로 "중력기관"의 객관적 검증을 받기 위하여 완전하고 책임있는 공개 검토회를 갖도록 많은 시간에 걸쳐 연관 행정기관에 요구한 본인의 민원행위 (1980년에서 1995년까지 15년간)의 어느 곳, 어디에 어떤 잘못이 있었는가를 질문하면서 먼저 공복으로써 공인으로써의 인식의 전환이 있어주기를 당부하는 바이며, 이러한 작은 생각의 시도야 말로 궁극적으로는 우리 모두에게로의 과제가 아닌가 생각되어진다. 그렇게 함으로써 나 아닌 타인의 의견도 결과 이전에 먼저 존중해 줄 수 있는 성숙된 미래지향적 사회로의 발돋움이 아닌가 생각되며, 진리는 먼 곳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곳에도 있다는 너무나도 평범한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인간이 사는 사회에 인간을 위하는 목표에 우선 하는 다른 가치는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논리적 격식을 갖추어 이에 대응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도 아울러 이제 본인은 22년의 세월이 힘겨울 수도 있기 때문에, 이번의 광고문에서도 유관 전문기관인 대한수학회, 대한물리학회, 대한기계공학회 등에서 또 다시 "침묵으로 일관한다면" 새로운 것에 의한 변화를 수용치 않는 사회는 정체된 사회로서 권위와 집단적 이기주의가 우선하는 사회라고 규정 짓고 더 이상 진실 규명 이전에 인성의 파괴를 수용할 수도 없고, 이 사회는 본인이 제기하는 논리가 뿌리를 내릴 토양이 아니라는 것으로 단정하고 이제는 지구촌 어느 나라, 어느 곳이던지 수용해 줄 수 있는 곳으로 찾아갈 것이며, 이에 어느 나라이던 그 곳 국가기관의 책임을 전제로 한 모든 해당국가의 해당 기관은 그 뜻과 의사를 통보해 주는 기회있기를 바란다. *환상주* 이곳 카나다로 오세요. 한국보다는 미친사람 취급을 덜할테니까. 이와 같은 이유때문에 특히 본 광고문을 게재하게 되는 보도기관인 한국일보는 본인이 4차에 걸쳐 본 광고난을 통하여 광고문을 발표한 선례가 있음을 유의하고 (82.1.16(수학,기계), 86.11.11(수학), 92.11.1(기계), 95.3.30(수학,기계)) 이제 멀고도 어려웠던 실패의 고통을 딛고 완성한 확신에 찬 담담한 결과의 발표라는 점과 어쩌면 문명의 획을 그을지도 모를 한 문명이 탄생의 고통에 처해 있을 때 진리 탐구의 진실규명과 함께 인간의지의 존엄성을 위해서도 언론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도 인지하고 대한수학회와는 공개 발표회를, 대한 물리학회와 대한기계공학회와는 절저하게 공개되고 책임도 있는 검증 기회의 주선을 바란다. 1996. 6. 19. 은평구 역촌동 80-55호 최 익 곤 (도장 꽝) *환상주* 음 이아저씨 돈몇년동안 벌어서 그걸로 광고 때리는것같군요. 수학하는 입장에서 상당히 불쌍한 아저씨로 심히 동정을 마지 못하겠군요. 이정도 정열이면, 좀더 건설적인 일을 할수있을텐데... 쯔쯔... 정말 안타깝군요. iLUSiON 환상 �� Department of Mathematics, University of Toronto, Canada chung@math.toronto.edu / Fluid Dynamics, P.D.E., Non-linear System & Dynamics httpd://www.math.toronto.edu/~ch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