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QuizWi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날 짜 (Date): 1996년05월29일(수) 19시36분14초 KDT 제 목(Title): 으으으.. 왕짜증이다. 1: 너무 어렵거나 관심밖의 난해한 수학 문제만 가지고 지네들끼리 낄낄대며 재밌어 하는 무리.. 이런 문제는 대부분 혼자내고 혼자 푼다. 나머진 하나도 재미 없어한다. 고등학교 내지는 대학 1학년 정도 수준에서 재미있게 풀 수 있는 정도면 가장 좋겠다. 2: 말해도 말해도, 설명해줘도 설명해줘도 못 알아듣는 애들. 완전히 중학교 수준의 확률 문제를 설명해줘도 이해를 못한다. 그러면서 나름대로의 이론!을 세워서 엉터리 해법을 만들고 계속 옳다고 주장한다. 이런애들 많이 봤다.. 위의 세사람의 결투에서 뭐 확률을 계산할 수 없다는둥. 어쩌구... 철학적인 문제가 아니냐는둥.. 어쩌구... 문 두개중에서 하나 선택하는거니까 1/2이 아니냐는둥... 진짜 왕짜증이다. 가서 중학교 수학책이나 열심히 봐라. 위에서 열심히 설명해 주는 애들도 있다만, 솔직히 걔들도 짜증날꺼다. 돌은 굴려도 돌이라는걸 실감한다. 문 100개짜리 설명이 위에 있는데도 이해 못하나? 100개의 문 뒤에 99마리 폭탄, 그리고 1마리? 멋진 킹카가 있다고 하자. 웬 빠가가 문하나 골라잡았다. 폭탄일 수도 있고, 킹카일 수도 있다. 미팅 주선자의 농간으로, 나머지 99개의 문 중에서 98개의 폭탄 들은 문을 열어서 보여주었다. 자! 그럼 안열린 문은 2개! 1개는 지금 내가 골라잡은 문이고 나머지 하나는 안열린, 뭐가 들었는지 모르는 문이다. 너, 바꿀래? 안바꿀래? 나같으면 바꾼다. 뭐 킹카 싫어하면 안바꾸면 되지만. 이래도, 둘중에 하나는 폭탄이고, 나머지 하나는 킹카니깐 1/2 확률이다 라고 우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