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QuizWit ] in KIDS 글 쓴 이(By): beetle (Woodpacker�) 날 짜 (Date): 1995년11월06일(월) 02시21분08초 KST 제 목(Title): 국어시험 (괄호넣기) 정계개편을 희망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나 그런다고 되나. 정치는 가능성을 갖고 얘기를 해야 한다. 우리는 노 전대통령 지원규모를 산출할 방법이 없다. 대선자금이라고 딱 받은게 아니다. 당 활동운영비로 탈당전까지 한달 ( )억원씩 줬다. 추석 여름휴가같은때 일년에 세차례정도 오리발을 줬다. 우리가 요구한 경우도 있다. 중간평가 유보후에도 특별지원이 한번 있었다. ( )대 총선때도 일부 부담했다. ( )당합당 무렵 통일민주당은 빚이 많았다. ( )월 ( )일 탈당후에는 우리도 돈받은 일 없다. 대통령도 안받았다고 말했으니 노전대통령이 누구를 통해 어떤 방법으로 줬는지 밝혀야 한다. 탈당은 나도 몰랐다. 그래도 ( )후보가 되어야 한다는 얘기, 나도 ( )대통령에게 들었다. 그러나 ( )가 될까 회의할 수는 있다. 전대통령은 ( )가 당선돼서는 안된다는게 아니었다. 확신만 없었을 뿐이다. 총선공천은 국민화합방향으로 가야한다. 지역간, 세대간 과거와의 화해가 중요하다. ( )씨 측근이 정치권에 들어오는 것은 문제 있지만 전체적으로 큰 변동은 없을 것이다. 화합정치가 우리가 추진하는 것이다. 도덕성에 비중두며 화합정치구도로 갖고갈 수 있다. �( )공 단절은 ( ) 생각 아니다. 총선은 수도권만 노력 경주해서 되나 베이스(영남)가 있고 그 힘이 수도권으로 와야지 전체 ( )공 인사 ( )이 안된다면 역사 단절이다. 총선전 정계개편은 ( )년반동안 해온 얘기다. 얼굴도 없는데서 하는 얘기다. 현실적으로 가능한 얘기인가. 국회의원 선거구제 조정은 자민련이 공동제의해오면 논의할 수 있을 것이다. 가락동 연수원 매각은 박준병 장경우의원이 다한 것이다. 대통령이 총선후까지 발표하지 말라고 해서 그렇게 했다. 당명을 바꾼다고 일이 되겠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