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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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purunsan (강철 새잎)
날 짜 (Date): 1995년04월04일(화) 14시26분14초 KST
제 목(Title): 무슨 몰지각한 말을...



하십니까..

내가 언제 게스트라고 뭐라고 했나요...

그리고 몰아내고 속이 시워하냐구요..

정말 성격 이상하시군..

나 아주 찝찝해요..지금..

내가 언제 몰아냈읍니까...

그런 걸로 지우고 뭐고 하고 간사람은 괜찮고...

저처럼..버젓이... 이름 걸고 남아 있는 사람은 문제라는 겁니까..

나도 이 글들 지울 수 있었어요... 흔적 안 남기려면...

지금 하신 말 취소하시죠..

몰아 내다니... 누가 언제 몰아냈다고 그러는 겁니까..지금..   !!

내가 악의가 있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

의견을 밝혔을뿐인데.. 그거 싫다고 나간 걸 어쩌라는 겁니까..

직접 읽어보세요..그게 나갈 만한 일인가...

그렇게..자기에게 맞는 소리만 듣고 싶으면 왜 여기다 글써요..

자기에게 안 맞는 소리도 들을 수 있는 거지..

마음에...안 맞는 글 지우는 인간들하고 뭐가 다릅니까...

나 원참..별 사람들 다 보겠네...

이래서야..무슨 토론이 되요...

왜 김대중은 안되고 이 부영 의원만 되냐구 그런 거도 못 물어요...




그리고...난 게스트라는 거에 대해서...아무 감정 없어요...

단 논리가 부족한 거에 대해서는 지적하고싶은것이죠...

그건 아이디 가진 사람이 글을 써도 마찬 가지 입니다...

문제를 호도하지 마십시오...

과부심정 과부가 안다구요...???

나도 아이디 있고 없고로..따지는 그런 인간 아닙니다..

이게 무슨 대단한 거나 된다고 아이디 있는 거로 유세를 합니까..나 참..



이건 또 지워질지 모르는 위의 게스트님의 글입니다...(누구에 의해서건)

있었나여?

!!? .....!!?

또 한분이 떠나는군여.

이렇게 몰아내고 또 ?

그렇게 걱정했는데...찝.

떠나니까 속시원하세여?

꼭 이래야만 합니까?

게스트만 떠나가네....!!? 찝......!!!





말 조심하십시오...

콜라라는 분이 김대중의 발언을 보고 그의 대북관을 의심하는 말을 했기에..

제가 그럼 이 부영 의원은 어찌 그렇게 존경할 수 있냐고 물었던 겁니다..

에잉..

오늘 정말 ..막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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