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HellCat (아가남편) 날 짜 (Date): 1999년 1월 13일 수요일 오전 03시 06분 27초 제 목(Title): Re: 계란으로 DJ 치기 일단 캡쳐 ====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 궁민회의 DJ친위대나 다름없는 사용자가 절대 다수를 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을 상대로 목소리를 높인 내가 더 무모한 행동이었을 지도 모른다. '..신분을 밝히라..' 는 애기에 대해.. 누군가 잠깐 이런 상황과 관련될 만한 말을 한적이 있는걸로 아는데.. 아마 키즈 내부에서는 벌써 정상적 토론 기능이 말살된채 오직 'DJ에 대한 지지 아니면 역적'이런 공식이 굳어진지 오래 된듯 하다. 이런 상황에서 집단적 이지매가 횡횡하는 마당에 누가 감히 DJ에 반기를 드랴. 적어도 키즈사회안에서의 인간적 매장은 각오해야 할판.. 누군들 생각이 없으랴.. 다들 어떠한 무형의 집단적 압력이 싫었을뿐.. 이런 소떼를 설득하여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보다는 이제는 한계에 다다른 DJ의 말로를 다함께 지켜보며 닭나라당 마냥 정체성을 상실한 DJ추종자들이 이리저리 방황해대는 상황을 지켜보는 일만 남았다. 앞으로 반동 보수정치의 회기가 재출몰 하더라도 이 모든 책임은 3김에게 있음을.. 그중 가장 깨끗하고 자기가 제일 이라던 DJ가 서게 될것이다. 그릇된 정치지도자에 대한 과도한 맹신이 어떠한 혹독한 결과를 초래했는지 닭삼이의 예를 봐서도 이미 명약관화 하다고 볼수 있겠다. 앞으로 DJ가 얼마만 한 무리수를 계속 두어가는지.. 그에 이보드의 군상들도 어떠한 춤을 출지 자뭇기대가 된다. 그건 그렇고 갖다놓고 반박할만한 먹이감은 챙겨두고 구미에 맞지 않으면 지워버리겠다는 것인가? === --- if (t_snddis(KIDS[i].fd, (struct t_call *)NULL) == -1) { t_error("날 죽여라!!"); longjmp ((jmp_buf) HELL, -1); } --- dkim@sur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