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jaeup (Asuka) 날 짜 (Date): 1999년 1월 12일 화요일 오전 04시 50분 34초 제 목(Title): Re: 그래, 나 그냥 광신도 할란다. > 원글을 보고 전라도 독재가 왜 나올까? 그러면서 맞지도 >않게 자기 민족을 비하하는(불필요하게 자긍심 가질 필요도 >없지만) 이유는 뭘까? 점점 pundit 게스트가 정상적인 판단력을 >가지고 있는지 의심스러워지는군. > 광신도? 할 말이 좀 있지만, 지금은 바쁘고 피곤해서 다음 >기회에... 가끔식 사람들이 DJ에게 실망하고 멀어질 때쯤 되면 몇명씩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인터넷상에서 사람들을 현혹시키기 위한 안기부의 치밀한 공작정치가 아닐까요? ^^ 아 아직도 이런 사람이 많구나.. 이 사람들 사라질 때까지는 미워도 대중이만 믿어야겠다는 생각을 저절로 불러오도록.. 음.. 한나라당에서 지지자 확보를 위해 몰래 키즈에 침입시킨 공작원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으니.. ^^ 여하튼.. 시대의 파악에 약간 서툰 것 같습니다. 지금은 조선도 대중이를 씹지는 않거든요? 왜냐면 지금껏 그렇게 경계해 왔던게 대통령 되는 걸 막으려는 거였는데.. 결국엔 대통령 자리를 뺏겼으니(자신들 시각에선) 어차피 다음 선거에 또 나올 사람도 아닌거.. DJ 개인을 공격할 이유가 없죠. "DJ 좋다. 민주화 투사다. 대통령으로도 그만하면 잘 했다. 근데 국민회의 녀석들은 이게 뭔가? 이런 녀석들 믿을 수 있남? + (우리가 남이가.. -_-)" 로 나가는 게 다음번 선거전략일 겁니다. 괜히 DJ만 물고 늘어져서 "제길 국민회의 또 찍는 수밖에"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사람들을 원망하고 있을지도.. ^^ ------------------------------------------------------------------------------- 황혼보다 어두운 자여 내 몸에 흐르는 피보다 더 붉은 자여 시간의 흐름 속에 파묻힌 위대한 그대의 이름을 걸고 나 여기서 어둠에 맹세한다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나와 그대의 힘을 그 위대한 파멸의 힘을 보여줄 것을! ------------------------------------------------[Lina Inverse | Slay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