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hshim (맨땅에헤딩) 날 짜 (Date): 1999년 1월 10일 일요일 오전 03시 29분 38초 제 목(Title): Re: 논리적으로 생각합시다. 경상도의 반김대중 몰표도 만만치 않죠. :) 경상도민들의 정치의식이 전라도민보다 앞서서 김영삼은 7-80%대의 지지밖에 못받은 걸까요? 제 생각엔 전라도가 김대중 광신으로 똘똘 뭉친 지역이라고 "친다면" 경상도는 반김대중의 기치아래 결사적으로 뭉친 동네죠. 아 그리고 김대중 납치사건에서 김대중은 바다에 던져지진 않았습니다. 일본에서 납치되어 바다에 던져지기 직전에 미국의 개입으로 살아났다는 설이 유력합니다. > 그 당시 야당 인사중 유독 김대중만이 > > 이런 극심한 탄압과 위협을 받은것으로 > > 기억하는데 과연 왜 그랬을까요? 그 당시 야당인사? 유철승 등등 사꾸라 빼고는 김대중 김영삼 및 그 "추종자"들밖에는 야당인사라고 할 사람들 없었을 겁니다. 김대중이 그 중에선 가장 위협적이었죠. 김영삼은 탄압이래야 기껏 의원직에서 제명된 것 정도... 필리핀의 숱한 야당 인사들 중에 왜 아키노 상원의원만 살해됐을까요? pundit씨에게 드리는 오늘의 숙제입니다. 열심히 풀어서 내일까지 모범답안을 제출하세요. 滄浪之水淸兮, 可以濯吾纓; 滄浪之水濁兮, 可以濯吾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