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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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가 맞음...)
날 짜 (Date): 1999년 1월  9일 토요일 오전 07시 21분 48초
제 목(Title): Re: 내가 5094번 글을 오만하다고 보는 �


> 제가 안 썼다고 하시면 믿드시겠읍니까?

  솔직히 믿는다고까지 장담은 못하겠습니다. 그러나,
인정은 하겠습니다. tarkus님 말에 양심이 실려있음을
인정못할 특별한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 님도 이만 자제 하시죠.
> 정치토론을 넘어선 개인적인 감정에
> 너무 집착하고 계시는군요.
> 님이 자신이 오만하지 않다고 느끼면 그만 아닙니까?
> 꼭 누가 그런 말을 했는지 색출해서 족치고 싶습니까?

  누가 족치고 싶다는 말을 했습니까? 눈 앞에 있는
것 외에 쓸데없는 상상을 하지 마세요. 광명성씨.
그리고, 당신은 누가 뭐라건 내가 나를 이렇게 생각
하면 끝이다라고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남이 나에게 오만하다고 느꼈는데
그것이 충분히 올바른 판단이면 내가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tarkus님의 다소 감정적
으로 보이는 처음 글에 저도 감정이 좀 상했지만,
설명을 듣자고 한 것입니다.
  아울러 키즈보드들은 하이텔 동호회의 무슨 게시판
처럼 반드시 정해진 목적에 맞는 글만 올려야하는
곳이 아닌 좀 더 유연한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정치
토론만 정치보드에 오르고 정치보드 때문에 일어난
일은 오르지 말아야한다는 것은 없습니다. 또, 서로의
감정이 개입되었다고 하더라도, 결국 이런 일은 서로
간의 정치적 견해차 때문에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 저한테는 tarkus님의 글이 감정적이라고 보였음에도
설명을 들으려고 한 것입니다. 정 지나치게 개인적인
문제가 되면 톡을 하던지 메일로 해결하던지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음에는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끼어들기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님의 윗글은
상황의 진전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지요?




                                                        먼 길 돌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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