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bluene (blue) 날 짜 (Date): 1998년 10월 30일 금요일 오후 02시 59분 33초 제 목(Title): 최위원장 사상 국기 흔드는 것 [성우회 세미나] "최위원장 사상 국기 흔드는 것" 퇴역장성들의 모임인 성우회(회장 장지량)가 29일 잠실 향군회관에 서 '우리 국군, 그 과거를 회고하고 미래를 전망한다'는 주제로 개최한 98안보세미나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최장집 대통령자문정책기획위원 장의 역사의식에 대해 강한 비판이 제기됐다. ------------------------------------------------------------------------------- - 사진설명 : 향군회관에서 98 안보세미나를 갖고 있는 성우회 회원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고려대 최장집 교수의 역사의식에 대해 강한 비판이 제기됐다. (이덕훈기자 : leedh@chosun.com) ------------------------------------------------------------------------------- - 주제발표자로 나선 박경석(예비역 준장) 군사평론가협회 회장은 이 와 관련해 "'한국전쟁은 민족해방전쟁이었고 김일성의 역사적 결단이었다' 는 부분을 비롯해 '김일성을 민족주의자로서 민족통일의 사명감을 가졌다' 고 말한 부분 등은 말도 안되는 주장"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38도선 이북으로의 북진은 공격적 팽창주의의 발로라고 밖에는 이해할 수 없다', '건국전 일련의 좌익폭동은 인민항쟁이다', '6 ·25전쟁은 기본적으로 민족해방 전쟁이다'는 등의 주장은 김일성과 그 일당의 주장을 그대로 복사한듯한 궤변"이라고 말했다. 토론에서 나선 장준익(예비역 중장) 전 육사교장은 "최 교수의 발 언은 국기를 흔드는 것이며 그런 사상을 가진 사람이 정부 고위직에 임명 된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정부는 이에 대한 명백한 입장표명을해야 한 다"고 주장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총 3백여명의 전-현직 장성들이 참석했 다. (송동훈기자 : dhsong@chosun.com) 10/29(목) 20:25 입력 ◀이전화면 ∥ ▲초기화면 - 좃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