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kihooooooo) <posb.postech.ac> 날 짜 (Date): 1998년 10월 27일 화요일 오후 05시 56분 11초 제 목(Title): 이번 조선일보의 발악을 보면서.. 생각나는 것이 영국의 토니 쁠레어가 주창한 제 3의 길입니다. 이미 이것은 전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에 대한 논거로 '아직도 쫏선일보가 버티고 있는데' 제 3의 길이 왕성한 반공사상, 반북사상에 흠씬 젖어 있는 우리 사회에 버젓이 소개되고 있으니 말이죠.. 그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쫏선일보 빵회장과 그 아우래지들은 얼마나 될까요.. 나는 제 3의 길이 지금 세상에 가장 필요한 사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혹자는 이렇게 말하더군요. 그것은 시장경제에 기초를 두고 사회주의를 실현하는 것으로요.. 그것은 쫏선일보같은 대언론이 없는 사상적 빈곤에 빠져있는 유럽이나 제 3세계에서나 가능할 겁니다... 그런데 그 제 3의 길이 우리나라에서 자주 써 먹고 있지요.. 김대중 아져씨가 시장경제와 민주주의를 병행 발전시킨다고요.. 그 아쟈씨 민주주의의 의미를 알고나 말하시는 건지.. 애고 이러다 장석중 아쨔씨 처럼 안기부 직원한테 귓싸대기 맞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철없는 애송이가 멋도 모르고 한 예기이니 하고 대충대충 넘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