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Cloud (팔불출) 날 짜 (Date): 1998년 9월 5일 토요일 오후 04시 34분 01초 제 목(Title): 개혁? 다 때려치우라고 하지. 이번에 재벌들이 정치권과 합작해서 외국으로 빼돌린 돈이 37조원이랬던가? 흠. 우리나라 1년 예산이 대략 40조원에서 왔다갔다 하니 지금 이놈들은 그 돈을 어디에서 뽑아다가 빼돌린건지. 이 돈 망한 기업이랑 힘든 중소기업에 부어줘도 남겠네. 아예메프로 진 빚도 얼마나 갚는다던가? 저 닭들은 하여간. *으휴~* 그러면서 맨날 죽는소린 다 내고 지랄이지. 구조조정 하랬더니 무고한 노동자만 들입다 잘라내고. 이젠 망한 기업 잡아먹기에 눈이 시뻘개선. 지네끼리 편가르고 난 이놈 넌 저놈 이지랄 하고 있으니. 중소기업은 결국 말라죽고 말테지 뭐. 그럼 또 다 잡아먹으러 오려나? 회충이가 드디어 닭나라당을 장악하기에 이르렀으니. 닭나라당은 확실히 닭짓을 충실히 할것임엔 틀림이 없고. 국회는 여전히 백수들의 모임. 그나저나 뭔 백수들이 한달 노는 댓가로 돈을 그렇게 긁어간다냐? 이번에 고액 과외로 '나으리' 들이 줄줄이 사탕으루 리스트가 올라간 모양인데. 검찰도 수사를 하려면 제대로 할 노릇이지 지네 편 애들이 올라가 있다고 하다 말고 그지랄하면 뭐하잔 이야긴지. 보나마나 또 '깃털'만 몇마리 잡혀서 '난 깃털이다!' 를 외치고 콩밥 먹으러 가겠지. 안봐도 비디오라니까. 그러고 보니 이해찬 장관 그 씁새도 지 딸한테 과외를 시켰군. 그러는 지는 왜 자진신고 안하지? 컬컬컬. 내가 하면 영재교육. 남이 하면 불법과외. 장하다, 이해찬. 서울대 총장이 이번에 끌려 들어갔다지? *역시 무시험 전형을 발표할때 알아봤어야 했다고 생각함.* 무시험 전형을 하면 이번엔 교장들이 설대 총장이랑 만나서 뇌물을 건네주겠군. 높은 곳의 먹이사슬을 점령하는 비상한 수단을 강구했다고 가히 칭찬할 만한 일을 한듯 싶은데. 뭐, '나도 당했으니 너희도 바쳐라' 는 심보로 그랬는지 어쨌는지야 모르지만, 장하다, 선우중호. 영원하라, 교육개혁. -------------------------------------------------------------------------- 젠장. 이래가지고서야 무슨 빌어먹을 제 2의 건국? 꼴값 그만 떨라고 해줘야겠다. 정말로 그렇게 제 2의 건국이 하고싶으면 처먹은거 다 뱉아놓고, 하던거 다 관두고 나서 하라고 해라. 정말 웃기는 짬뽕들이야. 난 시그 싫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