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iter (길위에서) 날 짜 (Date): 1998년 7월 28일 화요일 오후 04시 49분 31초 제 목(Title): 정말로 서글퍼서.... 요 며칠전에 부산 해운대 어느 초등학교에서 어느 시의원이 한나라당 모후보의 보궐선거 유세세하면서 일어났던 일 기억하시죠?...... 초등학교에서 유세를 마치고 난후, 그 시의원이 교무실로 가서 어느 선생님한테 커피를 심부름 시킨게 아니구요. 전 후 사정은 이렇다고 하네요.... 그 시의원이 교무실을 둘러보고나서 교감자리에 앉더래요... 그래서 한 선생님이 그 시의원에게 "그 자리는 교감선생님 자리니 딴데 앉는게 좋겠다...."는 식의 말을 하자.... 돌연 그 시의원이 그 선생의 이름을 적으라고 고함을 치면서.... 여러 훈계를 하셨겠죠....거기서 어느 여선생님한테 커피 심부름을 시켰데요... 문제는 여기부텁니다... 그 후 시의원이 시교육위원회(?정확히는 모름)에 명단을 넘겨 징계를 요청했답니다. 더 가관인 것은.... 그 곳에서 자체 진상조사를 했답 니다. 여기서라도 그 시의원을 문책을 했더라면 문제가 아닌데..... 그 선생님한테 시말서를 적게하고....추태를 보이더라네요....그 과정에서 전교조에서 개입하게 되었고.... 그 일이 이세상에 알려졌죠... 그런데...문제는 시교육청인지 지랄인 지는 몰라도 그 곳이 선생님의 권위를 지켜야한다고 생각하는데...ㅉㅛ다다 새끼 들이죠 뭐.... 암튼, 우리나라 국민들은(저도 포함) 참으로 불쌍해요....이렇게 훌륭한(?) 나라 에서 발버둥을 치면서 산다고... 그리고 언론에서도 쉬쉬하면서....병신새끼들...강자에게선 아부하구 약자에겐 언론재판을 해서 완전히 가게 만들고.... 암튼, 훌륭합니다...모두가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