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HellCat (아가남편) 날 짜 (Date): 1998년 5월 28일 목요일 오후 08시 01분 46초 제 목(Title): Re: 박정희 & 석유 이야기 박정희때와 전두환때 그리고 지금의 경제를 볼때 가장 큰 차이를 제가 느끼는 점은. 박정희때는 무슨 성금이 그렇게 많은지 정말 엄청 여기저기서 기업은 물론 국민학교 꼬마들까지 삥을 뜯고 살았음. 결과는 삥뜯길것 다 뜯기고 거기에 세금을 더 낸다면 기업이 살아 남을 수가 없게 되었음, 탈세의 시작은 여기가 아닐런지. 전두환때는 그래도 코흘리개 돈을 등쳐먹지는 않고 비교적 박정희보다도 기업들을 조금 덜 털었던듯 대신 직접나서서 사업(?) 을 해 챙긴듯. 이시대에는 아마 삥뜯기는게 세금 내는 것 보다 남는 장사였을지도. 김영삼에이르러 아마도 성금낼필요 없어지고 이젠 세금을 내야 할텐데 안내던 것을 내자니 어떻게 내는지 잘 모르는 듯. 그리고 배워서 별로 이득이 없다고 생각들을 하는듯. 아마 이 상태가 지금까지 이어지는것이 아닐런지. 이것을 과거로 돌아가서 박정희가 무슨 성금에 사고만 나면 사람들 목조이던것을 빵빵한 엘리트 세무서를 육성하고 세금형식으로 걷어내었다면 지금쯤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곤 함. --- if (t_snddis(KIDS[i].fd, (struct t_call *)NULL) == -1) { t_error("날 죽여라!!"); longjmp ((jmp_buf) HELL, -1); } --- dkim@sur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