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Diablo (블로) 날 짜 (Date): 1998년 5월 27일 수요일 오전 03시 38분 43초 제 목(Title): [캡/리] Re:문디 글 쓴 이(By): guest (;lfjs;aj) 날 짜 (Date): 1998년 5월 27일 수요일 오전 03시 1 제 목(Title): Re: 문디 정확한 근거를 제시하기 바랍니다. 문동이라는 한자어의 쓰임이 사용된 곳도요. 제발 엉터리 주장을 지어내서서 잘난 체 하지 마십시오 엉터리 주장을 지어내서서 잘난 체 하지 마십시오 ***캡춰끝*** 이거 전혀 정치적인 주제가 아닙니다만... 아이러니하게도 저는 어릴때부터 저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위에서 어떤 분이 말씀하신대로 경상도 문딩이, 전라도 깽깽이, 강원도 감자바위, 충청도 멍청이... 뭐 이런 소리 꽤 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런 이야기들은 사실 벼로 근거없는 편견에서 오는 소리로 아주 악의적인 별명 같은 것입니다. 예전에 보릿고개때 먹을게 없어서 사람들이 식인을 했다고 하는 (역시 근거가 확실치않은) 이야기가 있었던 것이 '문둥이는 병을 낫게 하기 위하여 사람의 간을 먹어야한다'는 속설과 맞물려서 생긴 더러운 별명이 그것이고요... (물론 경상도 사람들이 지어냈을리는 없습니다) 전라도방언의 끝부분이 올라가고 말투가 질질 끄는 듯한 느낌... 또 ~~랑깨~~ 이런식으로 끝나는 표현들이 많아 타도 사람들이 그 억양을 듣기 싫다하여 깽깽거린다는 식으로 비화시킨것이 그것이고요... (물론 전라도 사람들이 지어냈을리는 없습니다) 충청도 말이 느리고 사람들이 대체로 느긋하여 다소 갑갑한 면이 있다 보니 멍청하다는 말이 생겼을거라고 짐작되고 ...(물론 충청도 사람들이 스스로 지어냈을리는 없습니다) 강원도도 마찬가지일테고.... 공통적인 것은 그 모든것이 별로 진실과 상관없거나 겉으로 드러난 모습만 가지고 악의적으로 붙인 별명과 다름이 없다는 것이며 별다른 근거가 없으며 근거가 있다한들 가쉽수준을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 정도 입니다. 한국인이 모두 함께 힘을 합쳐서 뭉쳐나가야 할때에 저런 악의적인 이름을 불러가면서 험담할 이유가 어디있겠습니까? 타도 사람들에게 대해 어떤 감정이 있는 분들이라도 한국인이라는 모습하에서 서로 단결하며 마음을 합치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정치보드가 이상한 주제로 흘러버렸는데 ... 재 정비하고 다시 정치적 이슈에 대해 토론해보는것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