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present (박동우) 날 짜 (Date): 1994년07월26일(화) 00시12분22초 KDT 제 목(Title): 죄송합니다. 제가 그렇게 심한 말을 하여 그런 비난을 받는 것 같습니다. 정말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물론 제 말은 틀리지 않았다고 전 굳게 믿고 있지만 제가 너무 격한 말을 썼는 것 같습니다. 정말로 사죄드립니다. 그러나 먼저 누가 잘못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제가 어리기에 여러분들은 절 깔보고 그런 말을 쓰시는 것입니까 ? 물론 제가 어리지요. 그러나 여러분들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이 더 많은데 그분들의 말을 안 듣는 것은 어떻습니까 ? 그래도 잘났습니까 ? 전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우선 여러분은 저한테는 나이가 작다고 깔보면서 여러분 들보다 나이가 많은 박홍 총장과 같은 유능한 지식인께는 반말을 하고 있 으니 이것은 무슨 이유입니까 ? 그대들이 더 모슨에 차있다는 것을 왜 못느 낍니까 ? 그리고 제가 체제 순응자라고 하신 분이 있는데 그러나 전 체제 순응자가 아닙니다. 그러나 현상에서 더 불안히 계속 용공세력들이 증가하고 북한의 지령과 도움을 받는 한총련이 증가한다면 우리 나라는 어찌 될까요 ? 더 배웠다는 사람들이 왜 모르십니까 ? 고Ð 과거 우리 나라에 6.25를 일으킨 전범은 누구입니까 ? 6.25 전몰장병들의 서러움을 왜 모르십니까 ? 한번 타임머신이 있다면 6.25 전쟁하는 곳으로 보내드리고 싶군요. 그리고 제가 열받는 소리 안나오려면 그대들이나 똑바로 해라 ! => 날 열받게 인신공격조로 말한 사람들에게 ... 내가 나이만 많았어도 ... 콩 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물에 빠진 놈 건져주니깐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 뛰는 놈 위엔 나는 놈 있고 나는 놈위엔 업혀가는 분 계시다 ! =========== > 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