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beejay () 날 짜 (Date): 1998년 5월 8일 금요일 오후 03시 56분 24초 제 목(Title): Re: 질문 개혁의 진행 앨빈 토플러의 권력이동에서 본 내용이 생각나는 군요. 선거 때마다 항상 승리하는 단 하나의 이익집단이 있는데, 그게 바로 관료라는 거지요. 정권이 바뀌어도 변화시킬 수 있는 건 아주 조금밖에 없다는 겁니다. 우리나라의 관료집단은 거기에 부패한 정도도 장난이 아니어서, 이걸 개혁하려면 정말 쉽지 않을 거라고 얼마 전에 토론회에서 얘기하는 걸 들었습니다. 그때 관심을 가졌던 건, 누구나 알지만 남의 나라 사람으로서는 하기 힘든 얘기를 어떻게 할까 하는 거였는데, 상당히 용기있게, 그러면서도 거만하지 않게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