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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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doni (+ 도 니 +)
날 짜 (Date): 1998년 4월 28일 화요일 오전 09시 43분 18초
제 목(Title): Re: re:김대중정부의 개혁



예전에도 제글에서 몇번 의견을 나타낸 적이 있습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요.

귀를 막고 눈을 틀어막자고 한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개혁에 힘이 실리도록 개혁정책을 정부에서 추진하도록 정부에 힘을 실어줄
세력은 재벌도 아니고, 언론도 아니고 오직 국민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비판과 욕은 다릅니다. 현재 보수언론의 논조를 자세히 보십시요. 개혁세력에
대한 교묘한 흔들기같아 보일 정도입니다.  너네 틀려먹었다. 뭐 이따위로 일을
하냐 등의 논조의 글이 실리고, 무식하고 순진한 국민들은 보수언론에 의해서
흥분하게되고, 개혁이 흔들리고, 결국 개혁정책은 또 한번 쭈그러질겝니다.
DJ 에 대한 맹목적인 지지가 결코 아닙니다. DJ 가 개혁을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자는 말입니다.  일년간 눈감고있자고 한말은 절대 아닙니다.

그렇다면 비판이 무엇이냐구요?
신문을 보십시요. 현정부가 오락가락하고 정국이 불안정하다고 욕을 합니다.
어디 신문에서 해결책을 제시하는 모습을 보입니까? 무조건 불안하다고만 합니다
현재 문제가 이런곳이 잘못이다. 왜 이런 방법은 시도하지않나? 라는 논조를 
지닌 언론은 그나마 한겨레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선일보는 무조건 욕만
하더군요. 그게 바로 개혁흔들기입니다. 

여기 키즈에서도 보십시요. 개혁이 왜 안돼? 개혁다 끝나버렸다느니 아니면
차라리 구관이 낫다고도 합니다.  이것은 개혁정책 성공을 위한 비판이 아닙니다

개혁을 원하는 국민은 많습니다. 그런데 개혁에 반대하는 세력도 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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