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pictor () 날 짜 (Date): 2008년 04월 05일 (토) 오전 02시 31분 00초 제 목(Title): 미친년 cookie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08년 3월 8일 토요일 오후 11시 26분 13초 제 목(Title): Re: 솔직히 난 pictor 좋다 // to cookie 픽터는 일관되게 다른 사람을 미워하고 저주하고 욕을 하는데 그게 좋아할 이유가 되는 지는 몰랐군요. 좀 독특한 취향을 가지신 분인듯. 픽터는 키즈의 다양성을 억압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이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다른 사람 입을 다물게 하려고 온갖 욕설과 저주를 퍼붓고 있지요. 자유로운 발언을 옹호하는 키즈라면 어떤 황당하거나 엉뚱한 발언이나 의견도 적절한 예절을 지키는 한 용납되어야 하지만 픽터 같이 욕설이나 위협으로 다른 사람의 그런 의견이나 발언의 자유를 억압하려는 발언은 용납되어 서는 아니 될줄 믿습니다. 픽터는 키즈의 의견의 자유를 억압하는 언어 폭력배 일 따름이죠. 자유를 옹호한다고 다른 사람의 자유를 억압하는 자유도 옹호 되는 건 아닙니다. =========== [픽터] 위에서, 내가 누구의 글이 맘에 안 든다고, 욕설과 저주러 입을 다물게 만들었다고 쿠키가 말하였는데 그 example을 좀 보여주겠니? *내가 내 글 지워버려서 찾기 어렵게 되었지만) --- pictor, the Epimetheus, is always singing '언니야 행복하게 잘 살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