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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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girneter (캬라멜모카)
날 짜 (Date): 2008년 2월  8일 금요일 오후 11시 11분 52초
제 목(Title): 영어 공교육


명박이랑 경숙이가 된통 까이고 있네요.

모든 일에는 명분(당위성)과 실리(실제 이익)가 있기 마련인데,

영어 공교육 특히 회화 강조 부분은

실제 내놓는 정책들이 온통 삽질들이라서 그렇지

사실 명분 자체는 옳은거, 혹은 적어도 잘못된건 아니지 않을까요?

글을 보면

교사, 약사, 주부 등등의 직업들을 이야기하면서

이들이 회화 몇 마디 더 하는게 실제 살아가면서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지요.

주위를 둘러보면 나중에 뭐가 될 아이든간에

어려서부터 영어 유치원 보내고 외국으로 연수보내고

영어 학원 다니고 하는데,

걔네들이 크면 결국 교사, 약사, 주부 하는거 아니에요?

학교에서 가르치는게 정말 효과가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다수의 아이들이 영어로 의사소통하는데

문제가 없는게 가능하게 된다면 대단히 환영할 일일텐데요.

그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뿐이지,

명분도 실리도 개풀 뜯어먹는 소리인 운하랑은

좀 다르게 접근해야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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