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Lina (Inverse) 날 짜 (Date): 2008년 1월 16일 수요일 오후 08시 30분 19초 제 목(Title): Re: 당선자와 당선인 쓸데없는 기싸움이라는 평가가 맞는 것 같은데요? 헌법을 읽어본 바로는 헌법에 "대통령 당선자"라는 특정한 법률적 지위를 정의하려는 의도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냥 당선된 사람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당선자라는 용어를 선택한 것 뿐이죠. 정말로 당선자라는 지위의 이름이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것이었다면 다른 법률을 제정할 당시에 "당선인"이란 표현을 절대 써서는 안된다는 지적이 있었어야죠. 언론에서도 그냥 자기들 나름대로 당선자건 당선인이건 예비대통령이건 당선범(..)이건 적당히 골라 사용하면 그만이었는데 애당초 MB 측에서 굳이 당선인이라는 표현을 써달라고 한 데서부터 일이 꼬였지만, 그 이후의 헌재 등에서 과민대응할 이유가 없었다고 봅니다. @ 한줄 요약. 명박이 아무리 미워도 이런 걸로 물로 늘어질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둠보다 더 검은 자여 밤보다도 더 깊은 자여 혼돈의 바다여 흔들리는 존재여 금색의 어둠의 왕이여 나 여기서 그대에게 바란다 나 여기서 그대에게 맹세한다 내 앞을 가로막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나와 그대의 힘을 합쳐 마땅한 파멸을 가져다 줄 것을! --- Lina Inverse @ Slayer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