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iter (길위에서) 날 짜 (Date): 1998년 4월 17일 금요일 오후 03시 27분 09초 제 목(Title): 희망이 보이지 않는것 같다. 글쎄, 요즘 내가 너무 감정적일까? 이나라에 희망이 보이지 않는것 같다. 이번의 정권에 너무도 많은 기대를 해서 일것이다. 우선, 얼마전에 뉴스에 나온 "동사무소를 단계적으로? 없앤다...." 이런 기사를 접하고 나서 불연듯이 앞으로 많이 불편할것 같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본인은 동사무소를 없애서 공무원 수를 줄일게 아니라 주민등록등초본 혹은 호적등본 등... 이러한 서류수를 줄여 동사무소의 기능을 대폭 축소하면 자연히 그 수도 줄것이라고 믿고 있다. 사실 개혁이 이런식으로 자연히 되도록 해야한다. 그런데 지금은 어떠한가. 또한 취직을 하는데 호적등본이 왜 필요한가? 신원증명이 필요하면 주민등록증 하나면 충분하다고 본다. 그래서 작금의 상황을 볼때 공무원의 수를 줄이는데 필요한 공무원을 줄이지 않나 심히 불안스럽다. 지금의 심정은 조용한 산속에 혼자 땅파고 살고 싶다.... 정말 슬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