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novio (노뵤) 날 짜 (Date): 2007년 12월 30일 일요일 오전 06시 44분 16초 제 목(Title): Re: [국제칼럼] 불편한 진실과 노무현 딴지거는 사람들의 목소리만 들렸겠죠. 한겨레, 프레시안,오마이뉴스의 목소리는 안들렸을 겁니다. 아니, 친정부매체의 목소리가 안들리다니 말이 되는 소리냐고 하시겠지만... 그게 바로 노무현정권(행정부를 지칭함)의 우향우를 말하는 거죠. --- 제가 저 세 신문을 다 보지만 (보수언론은 잘 보지 않습니다) 부동산이 한참 올라가던 시기에 어느 신문 기자, 어느 전문가도 정부 정책보다 더 좋은 해법을 확신을 갖고 주장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제가 봤을 때는 정부정책을 비판하는 사람은 많았지만 "그러니까 이렇게 해야한다"고 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고 그런 얼마 안되는 대안들도 좀 조악하거나 단기간 내에 실현하기 힘든 것들이었죠. ex) 서울로 몰리는 돈, 사람을 지방으로 분산해야한다, 강남 수준의 생활, 교육 여건을 갖춘 강남을 대체할 수 있는 주거지를 만들어야 한다 (단 서울에서 과천까지의 거리보다 멀면 안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