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bini (-__-) 날 짜 (Date): 2007년 12월 27일 목요일 오전 12시 14분 49초 제 목(Title): Re: 당청 분리와 제왕적 대통령 탈피 나중에 당 개혁 방식에 대한 다툼도 있었으니까 그렇게 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신주류가 노무현을 등에 업은건 사실이지만, 진성당원이 될만한 사람들이 노사모 가 주류였기 때문에 당원을 등에 업었다고 할수도 있겠죠. 정동영의 경우엔 나중에 진성당원제를 배반한것으로 보여지지만, 그 역시 노사모 한 분파의 지원을 받았고 연청의 지원을 받았기 때문에 진성당원간의 파워게임일 뿐이라고 변명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아무튼 저는 열린우리당 창당의 의의는 진성당원제를 놓고 시도된 신주류 구주류간의 권력다툼이라고 보고 정치적으로 나름 의미있는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창당 목표중에 지역색을 없앤 전국정당을 만들려는 의도도 있었기 때문에 청해님이 이야기한 정치공학적 관점에서 바라볼수도 있겠죠. 그것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간에요. 좋은 토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