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bini (-__-) 날 짜 (Date): 2007년 12월 26일 수요일 오전 03시 20분 56초 제 목(Title): Re: 당청 분리와 제왕적 대통령 탈피 5월 기사네요. 거기서 말하는 구주류의 신당이 정말로 선거용 신당인 셈이죠. 재보선 참패후에 권력구조는 그대로 두면서 무늬만 바꿔보자는 시도였죠. 제 기억과 좀전에 찾아본 기사들을 따르면, 1월 노무현 당선 : 영남권과 민주당 외부 세력에서 신당 창당 주장, 민주당 주류에선 진성당원으로 권력구조 개편 시도 3월 한화갑 퇴진이후 세부족으로 개혁 실종 : 천정배의 개혁신당 주장 4월말 재보선 참패 : 창당 주장이 구주류에게까지 전파. 개혁신당과 통합신당으로 개념 싸움 (개혁신당이 좀더 이념적으로나 권력구조에서 민노당식에 가까운것 같은데 정확히 뭐가 이슈인지는 모르겠습니다.) 7월 신주류의 개혁신당 포기 : 통합신당으로 가닥이 잡혀가는듯 보였으나, 한나라 탈당파 같은 민주당회 세력이 반발하고 구주류에서도 인적청산을 반대함. 9월 전당대회에서 난닝구 사건 발생 : 김근태의 신당참여로 열린우리당 창당. ... 으로 정리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재보선참패 이후에 신당창당이 주류가 되긴했지만, 그시점에서도 주요 갈등원인은 진성당원제와 그로인해 다음 총선에서 인적청산 당할것으로 우려한 구주류, 그중에서 노무현 후보를 흔들었던 세력과 신주류의 갈등이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