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bini (-__-) 날 짜 (Date): 2007년 12월 25일 화요일 오후 09시 44분 59초 제 목(Title): Re: 당청 분리와 제왕적 대통령 탈피 제 기억이 맞다면 열린우리당 창당은, 창당까지는 안하고 기존 민주당에서 권력구조만 바꾸려고 시도하다가 전당대회가 무산되는바람에 이뤄진것입니다. 그당시 사람들의 민주당이라는 당명에 애착도 많이 있었고, DJ색깔을 없애려고 노력하기는 했어도 당내 권력투쟁으로 해결하려는 시도가 주류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처음부터 창당이야기를 해온 사람들도 없지는 않았었지만, 김근태도 그렇고 정동영도 그렇고 열린우리당 주류라고 할만한 사람들에게선 창당보다는 진성당원제 혹은 그렇게 보여지는 제도에 대한 목표는 있었어도 창당에 대해선 부정적이었습니다. 결국 정동영의 경우엔 당원보다는 동교동계에 대한 독립을 원했던것으로 밝혀졌지만요. 그리고 이번 민주신당의 경우엔 민주당과의 합당이죠. 이인제 조순형 박상천때문에 모양새가 우스워 졌지만, 실질적으로 합당을 이뤄낸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건 대선용이라기 보다는 총선용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