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cella (오대형) 날 짜 (Date): 2007년 12월 14일 금요일 오후 02시 07분 23초 제 목(Title): Re: 여권의 빅카드 > 지금까지 민선으로 서울시장이나 대통령이 된 사람들은 1) 그만한 경력을 > 차근차근 쌓아왔고 (아무리 못해도 최소한 국회의원 한두번은 해먹었습니다.) > 2) 거대 정당의 정책적 지원과 인력 pool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 문국현은 이 두 가지가 전혀 없다는 얘기였는데... 반문이 전혀 뜬금이 없게 > 들리는군요. (1) 국회의원 한두번 하면서 기른 정치력이란 게 구체적으로는 뭐냐는 겁니다. 이해관계 조정 능력이라면, 특별히 더 나아 보이지 않는다는 거고요. (2) 문국현이 당선된다면, 거의 90퍼센트의 확률로 통합신당의 인력풀이 그 아래에 잽싸게 모여들겠죠. 이미 지지를 밝힌 사람들도 주로 그쪽에서 온 사람들이고. |